[영상] 9일 만에 폐기된 '만5세 입학' 학부모, 교사가 전하는 현실은...

입력
2022.08.12 10:00
수정
2022.08.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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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입학 연령 낮춘다고?"

"너무 뜬금없는 발표"

"‘8세 경단녀’에서 ‘7세 경단녀"

뜨거운 여름날 매일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고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에 반대하는 목소리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결국 사퇴했습니다.

교육 현장은 정부 청사 브리핑실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엄마 아빠 교사들이 전하는 우리 교육의 '진짜' 현실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양진하 기자
김용식 PD
최희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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