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등 2학기 신
·증설 공립유치원 6곳 원아 모집

입력
2022.07.05 09:45
7일부터 ‘처음학교로’ 로 통해 온라인 접수
원아모집 인원수는 당일 홈페이지 참조

경기교육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교육청 제공

올해 2학기 신·증설하는 경기도내 6개 공립유치원에서 원아를 모집한다.

경기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올해 2학기 신·증설하는 유치원 유아 모집을 위해 ‘처음학교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 편의를 위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원서접수와 추첨, 등록이 가능한 유치원 입학지원시스템이다.

오는 9월 개원하는 6개 공립유치원은 △고양 덕은 노을유치원 △광주하남 고산유치원 △수원 가온누리유치원 △안양과천 과천갈현초교병설유치원 △화성 신남도교병설유치원 등이다. 원아 모집 인원수는 당일 오전 ‘처음학교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처음학교로’ 회원가입 후 유치원 모집 요강을 확인한 뒤 일정에 따라 유치원을 선택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 방법은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순으로 진행한다.

우선 모집의 경우 7일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접수하고 11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우선 모집은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 등이 대상이며 우선 모집에서 탈락하면 일반 모집에 재신청 가능하다.

일반 모집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접수하며 18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할 경우 접수 기간 희망하는 유치원의 운영 시간 등을 확인 후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김정희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2학기에 신·증설하는 유치원 유아 모집은 학부모 편의를 위해 ‘처음학교로’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부모 불편 해소와 교원 업무를 덜어주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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