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림 신고… 출입 막고 원인 조사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으로 소방대원들이 들어서고 있다. 소방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에서 소방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소방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에서 종로구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소방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일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해 입주민이 대피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소방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형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 건물 내 인원 1000여명이 모두 대피한 뒤 소방 대원 등이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소방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