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레미콘노조 조합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운반비 인상 촉구 및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레미콘운송조합과 수도권 주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비 인상 등에 대해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 측은 이날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스1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레미콘노조 조합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운반비 인상 촉구 및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레미콘운송조합과 수도권 주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비 인상 등에 대해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 측은 이날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스1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레미콘운송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레미콘제조사의 적정운송료 보장 및 펌프카, 레미콘차량 배기구방향 개선, 레미콘차량 연식제한 규제 철회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레미콘노조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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