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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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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이틀 연속 60명대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 연속 1만 명 아래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가 64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74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3%이며 입원 환자는 8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8,992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829만8,34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778명, 경기 2,281명, 인천 404명 등 수도권에서만 명 발생했다. 이밖에 부산 552명, 대구 469명, 광주 183명, 대전 204명, 울산 332명, 세종 76명, 강원 364명, 충북 223명, 충남 365명, 전북 265명, 전남 269명, 경북 525명, 경남 539명, 제주 163명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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