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호중(왼쪽 네 번째), 박지현(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사퇴 의사를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열흘 남은 수능··· "합격 기원"
北 신형 ICBM '화성-19형' 무엇이 달라졌나
北 ICBM 도발에 한미 전투기 110대 출격, 발사대 폭격 훈련도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고개 숙인 비대위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기사가 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