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목욕은 싫어하지만 사람 말은 알아듣는! 신비한 맹강이

입력
2022.05.05 10:30

말은 못 하지만, 의사표현이 가능한 맹강이를 소개합니다.

맹강이는 필요한 게 있으면 집사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싫은 것도 싫다고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맹강이가 부리나케 도망갈 정도로 싫어하는 게 무엇일까요?

맹강이의 귀여운 도주(?)부터 집사의 특급 마사지까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동그람이 김민정
410_charm@naver.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