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파산 선언" 눈물의 삭발식

입력
2022.01.26 04:30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파산을 선언한다"며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날 릴레이 삭발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포함한 8개 자영업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동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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