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아이돌 루키' 케플러 김채현∙김다연∙히카루, 3차 콘셉트 어땠나

입력
2021.12.04 13:39

케플러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케플러가 럭셔리한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높였다.

4일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소속사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Concept Photo 3 : Connect 1 (커넥트 원)’이란 제목의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은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다. 세 멤버는 3인 3색의 도회적이면서도 소녀다운 아우라를 드러내며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김채현은 블랙 쇼터 재킷과 화이트 샤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김다연 또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한 히카루 또한 빠져들 수밖에 없는 눈빛으로 강렬한 포스를 드러냈다.

세 멤버는 필름 카메라 무드의 오묘한 빈티지한 분위기 속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난 스타일링으로 도시적인 감각과 신비로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얼마 남지 않은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오는 14일 발매되는 케플러의 데뷔 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는 새롭게 펼쳐 나갈 ‘Kep1er’의 광대한 세계관과 아홉 소녀의 다채로운 개성을 풀어낸 앨범이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소녀들의 에너제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곡으로 케플러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의 케플러는 오는 11일 ‘2021 MAMA’에서 팬들을 먼저 만난다. 이어 오는 14일 데뷔 후 2년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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