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빵과 우유'...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입력
2021.12.02 14:21


급식과 돌봄 등을 책임지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2차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으로 준비된 빵과 과일, 주스 등을 먹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급식과 돌봄 등을 책임지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2차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으로 준비된 빵과 과일, 주스 등을 먹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급식 노동자,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청에서 파견된 어르신들게 복도에서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급식 노동자,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청에서 파견된 어르신들게 복도에서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공무직본부가 2차 총파업에 들어간 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먹을 빵을 받고 있다. 대전=뉴스1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공무직본부가 2차 총파업에 들어간 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먹을 빵을 받고 있다. 대전=뉴스1


급식 노동자,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청에서 파견된 어르신들게 복도에서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급식 노동자,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청에서 파견된 어르신들게 복도에서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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