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장면 놓칠 수 없지"

입력
2021.10.21 14:59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21일 오후 5시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당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남등대에서 발사 장면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있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당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남등대에서 발사 장면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있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당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남등대에서 발사를 기다리는 모자가 로켓과 관련한 책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당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남등대에서 발사를 기다리는 모자가 로켓과 관련한 책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당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남등대에서 발사 장면을 구경하기 위한 시민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당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봉남등대에서 발사 장면을 구경하기 위한 시민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21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거치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에 연료와 산화제가 주입되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거치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에 연료와 산화제가 주입되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박민정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