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5관왕 차지한 황선우

입력
2021.10.14 13:17

14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 서울 선수단 마지막 영자로 출전한?황선우(서울체고)가 1위로 터치패드를 찍고 기록을 확인한 뒤 믿기지 않는 듯 머리를 적시고 있다. 황선우가 역영을 펼친 서울 선발팀은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이날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뉴스1

14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 서울 선수단 마지막 영자로 출전한?황선우(서울체고)가 1위로 터치패드를 찍고 기록을 확인한 뒤 믿기지 않는 듯 머리를 적시고 있다. 황선우가 역영을 펼친 서울 선발팀은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이날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뉴스1


14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 출전한?황선우(서울체고)가 서울 선수단 마지막 네 번째 영자로 나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황선우가 역영을 펼친 서울 선발팀은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이날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뉴스1

14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 출전한?황선우(서울체고)가 서울 선수단 마지막 네 번째 영자로 나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황선우가 역영을 펼친 서울 선발팀은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이날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뉴스1


황선우(18·서울체고)가 1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우(18·서울체고)가 1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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