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시키고 여길 오다니" 윤석열, 박정희 생가서 봉변

입력
2021.09.17 13:50
수정
2021.09.17 18:1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생가 진입로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생가 진입로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분향을 마친 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거 몰리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나오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분향을 마친 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거 몰리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나오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관 참배를 마친 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떠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관 참배를 마친 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떠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관 참배를 마친 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떠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관 참배를 마친 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떠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가운데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 전 총장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가운데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 전 총장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가운데 보수단체 회원들이피켓 등을 들고 윤 전 총장의 방문을 반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은 가운데 보수단체 회원들이피켓 등을 들고 윤 전 총장의 방문을 반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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