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청사 '9·9절' 연회

입력
2021.09.10 04:30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정권수립 7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8일 평양의 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연회를 열어 ‘노력 혁신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행사에 초청된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로자들이다. 김 위원장은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비정규군이 중심이 된 열병식을 이들과 함께 참관하는 등 인민 중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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