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기 오르는 마지막 미군. 20년 아프간 전쟁 마침표.

입력
2021.09.01 04:30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시한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밤 미 육군 82공수사단 사령관 크리스 도나휴 소장이 카불 공항에서 철수작전을 지휘한 뒤 마지막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