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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이 또 쓰러졌다. 국가에 버림받은 마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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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충북 청주 북이면 장양1리에서 주민이 떠난 마을 빈집의 녹슨 철문 사이로 버려진 가재도구들이 보인다. 3개 소각시설 주변에서만 암환자가 최소 100여명(60명 사망)에 이른다고 주민들은 호소하지만, 정부는 피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청주=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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