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의 절규

입력
2021.08.28 04:30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100여 명이 사망한 26일 폭탄테러로 피투성이가 된 시민이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 앞에 도착해 울부짖고 있다(왼쪽). 같은 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테러 관련 기자회견 중 잠시 발언을 멈추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테러 배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카불=AFP·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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