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슈돌' 대한·민국·만세, 유튜브로 결방 아쉬움 달랜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랜다.
오는 2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랜선 이모, 삼촌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슈돌'은 공식 유튜브 채널로 레전드 가족의 등장 순간을 방송한다.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의 첫 등장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삼둥이의 첫 등장이 선사했던 놀라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공개되는 삼둥이의 첫 등장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캐릭터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의젓한 첫째 FM 아들 대한이, 애교 만점 둘째 민국이, 자유로운 언행으로 귀여운 트러블을 만들고 다니는 막내 만세가 큰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삼둥이네를 포함한 레전드 가족의 이야기는 '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