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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대한·민국·만세, 유튜브로 결방 아쉬움 달랜다

입력
2021.07.24 15:47
대한 민국 만세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제공

대한 민국 만세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랜다.

오는 2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랜선 이모, 삼촌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슈돌'은 공식 유튜브 채널로 레전드 가족의 등장 순간을 방송한다.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의 첫 등장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삼둥이의 첫 등장이 선사했던 놀라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공개되는 삼둥이의 첫 등장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캐릭터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의젓한 첫째 FM 아들 대한이, 애교 만점 둘째 민국이, 자유로운 언행으로 귀여운 트러블을 만들고 다니는 막내 만세가 큰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삼둥이네를 포함한 레전드 가족의 이야기는 '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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