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인근 4043가구 매머드 명품 단지 예고

입력
2021.07.23 14:20
부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하반기 분양 예정

부산 전통 주거지인 동래구 온천동에 4,043세대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선다. 주택 강자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래미안 단독 브랜드 아파트이다.

삼성물산은 올 하반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총 3개 단지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35층, 36개 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32 ㎡,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기준 전용면적별로 ▲ 49㎡ 212가구 ▲ 59㎡A 267가구 ▲ 59㎡B 74가구 ▲ 72㎡A 158가구 ▲ 72㎡B 80가구 ▲ 84㎡A 668가구 ▲ 84㎡B 606가구 ▲ 84㎡C 253가구 ▲ 97㎡ 8가구 ▲ 115㎡ 2가구 ▲ 132㎡ 3가구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우장춘로, 금강로, 식물원도 인접해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구서IC를 통해 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 만덕에서 동부산권 센텀까지 연결하는 부산 첫 대심도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완공 예정이라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금정초, 장전중, 유락여중 등이 반경 1㎞ 내에 있고 내성고, 중앙여고, 대명여고, 사대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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