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장한 채··· 한국 선수단 본진 도쿄 입성

입력
2021.07.20 04:30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전신방역복에 안면보호대, 방역 덧신까지 착용한 채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안전·안심 올림픽을 외치고 있지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조직위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영종도=뉴시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