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벌겋게 달아오른 남산

입력
2021.07.17 04:30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어선 16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N서울타워가 높은 온도는 붉은색,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사이에 소나기가 내려 폭염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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