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스위트홈2' 제작, 정해진 바 없어"

입력
2021.07.09 10:17

'스위트홈2'의 제작 가능성이 화제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국내외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스위트홈'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까.

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관계자는 본지에 "시즌2 제작과 관련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스위트홈2' 제작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내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촬영에 돌입한다. 촬영 예정은 오는 12월이다.

특히 송강 이진욱 이시영 등 주요 출연진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 한다는 이야기가 언급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주목 받았으며, 송강 이진욱 이시영 등이 출연했다. '스위트홈'은 공개 직후 8개국에서 넷플릭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일일 랭킹 8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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