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기념도서관 찾은 윤석열

입력
2021.07.03 04:30

대권 행보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을 비공개 방문해 차남 김현철(왼쪽)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윤 전 총장의 장모 최씨가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윤 전 총장은 "법 적용에 예외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캠프 제공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