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6월 19일자

입력
2021.06.18 20:00
21면

작년 여름에 제가 깎은 잔디에 만족하셨나요?

물론이지, 엘모.

그럼 올해엔 제 몸값을 올려야겠어요.

이제 무소속 프리랜서가 되기로 했거든요.

All these athletes playing for big money have given Elmo some ideas. He is going to cut lawn for whoever pays him the most!

엘모가 몸값이 하늘만큼 높아진 운동선수들을 보고 좋은 꾀를 냈군요. 가장 돈을 많이 주는 집의 잔디를 깎을 생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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