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6월 17일자

입력
2021.06.16 20:00
23면

오늘은 주방장이 휴무에요.

그럼 지금 주방엔 누가 있어요?

우리 엄마요.

야채 남기지 말고 다 먹어요.

Lou’s mom likes to play the mom no matter where and when. And now we also know where Lou’s thing for toothpick comes from!

루의 어머니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엄마표 잔소리를 늘어놓네요. 그리고 루의 이쑤시개 사랑도 누구를 닮은 건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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