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축하인사... 활짝 웃는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

입력
2021.06.11 12:47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 된 뒤 정진석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 된 뒤 정진석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1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 된 뒤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1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 된 뒤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30대, 0선의 이 대표는 역대급 전당대회 흥행을 주도한 끝에 헌정사상 최초의 30대 보수정당 대표에 올랐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30대, 0선의 이 대표는 역대급 전당대회 흥행을 주도한 끝에 헌정사상 최초의 30대 보수정당 대표에 올랐다. 뉴스1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황우여 선관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황우여 선관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1차 전당대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나경원 후보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1차 전당대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나경원 후보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 0선의 이 대표는 역대급 전당대회 흥행을 주도한 끝에 헌정사상 최초의 30대 보수정당 대표에 올랐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 0선의 이 대표는 역대급 전당대회 흥행을 주도한 끝에 헌정사상 최초의 30대 보수정당 대표에 올랐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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