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이준영→휘영, '이미테이션' 기대감 높이는 훈훈 비주얼

입력
2021.04.30 20:32

'이미테이션' 10인방의 화보가 공개됐다. 싱글즈 제공

'이미테이션' 10인방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드라마 '이미테이션'의 주역 이준영 윤호 유리 안정훈 휘영 찬희 종호 이수웅 성화 산의 화려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운 '이미테이션' 10인방은 촬영 내내 서로를 모니터링해 주고 장난을 치며 절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준영은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내게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을 반짝였다. 찬희는 "주로 슬픈 캐릭터를 맡았다. '이번에는 어떻게 또 다른 슬픈 내면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산은 "내가 집중해야 보는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집중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최대한 일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다"고 전했다. 정훈은 "댄스는 자신이 없었는데, 안무 선생님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고 끝나면 남아서 연습하는 등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로 프로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던 에이티즈 멤버들은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부 캐릭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막내 종호는 "아이러니하게도 양쪽 팀에서 다 막내다. 새로운 막내다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호는 "에이티즈와는 상반된 캐릭터라 걱정과 부담이 많았는데 오늘 화보 촬영을 해 보니까 내가 에이티즈 내에서 가장 청량한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산은 "에이티즈의 산에게서는 절대 보지 못했던 귀여운 모습들, 상큼한 이미지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성화는 "항상 동생들과 잘 어울리고 나름 귀여운 면도 있다. 그런 본캐의 모습이 세영과도 매우 닮아 있다"고 했다.

동고동락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대며 나아가는 현실의 아이돌 그룹처럼 드라마 '이미테이션'의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서로가 있어 큰 힘이 됐다"고 말한다. 유리는 "배우들이 내 연기를 많이 답답해할 듯했는데, 모르면 도와주고 서로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스스럼없이 공유했다"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웅은 "스파클링은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그룹이다. 한 신이 끝날 때마다 서로 기운을 북돋는다"고 말했다. 휘영은 "맞물린 스케줄이 참 많았는데 어디를 가든 팀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SF9과 팀 활동을 할 때는 멤버들이 있어서, 드라마 촬영장에 와서는 샥스 멤버들이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테이션' 주역들의 눈부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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