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김다현 "'뮤지컬계 원빈' 수식어, 감사하지만 과분해"

입력
2021.04.28 23:51

김다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앳스타일 제공

록밴드 야다 출신 배우 김다현이 '뮤지컬계 원빈'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28일 한 스타·스타일 매거진은 김다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다현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김다현은 뛰어난 외모와 무대를 압도하는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해 '뮤지컬계 원빈'으로 불린다. 이에 대해 그는 "감사하지만 과분한 수식어다. 백 번째 공연을 하더라도 첫 공연인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다현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한 연기에도 꾸준히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분야에서 나름 자리를 잡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론 TV와 스크린에도 얼굴 많이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다현은 뛰어난 비주얼 덕에 학창 시절 조승우와 함께 계원예고 4대천왕으로 불렸을 만큼 인기가 많았다. 학창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묻자, 김다현은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과마다 내 팬클럽이 있었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른 시절이었다"고 답하며 웃었다.

한편 김다현의 더 많은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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