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현직 국회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의 부인이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배우자 A씨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딸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 호흡이 없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