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첫삽 뜨고 10년만에…신청사로 첫 출근하는 오세훈 시장

입력
2021.04.08 12:26
수정
2021.04.08 12:30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하며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하며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1.4.8 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1.4.8 사진공동취재단


직원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직원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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