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폴란드 신공항 개발 양해각서 체결식

입력
2021.02.26 20:2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앞으로 3년간 폴란드 신공항 계획과정에 사업 노하우와 공항 운영 기술을 전파한다. 변창흠(오른쪽 화면 왼쪽부터)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경욱 인천국제공항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인천국제공항 - 폴란드 정부 신공항 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맺고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화면은 미코와이 빌드(왼쪽부터) 폴란드신공항공사 사장과 마르친 호라와 공항인프라특명정권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11월 폴란드 신공항(CPK)으로부터 수주한 전략적 자문 용역의 계약서 서명식도 함께 치러졌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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