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골에서 포착된 흑두루미

입력
2021.02.25 16:00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한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한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한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한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 한 들녘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어린 흑두루미 한마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 한 들녘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어린 흑두루미 한마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 한 들녘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어린 흑두루미 한마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 한 들녘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어린 흑두루미 한마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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