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 머스크 한마디에 비트코인 '출렁'

입력
2021.02.23 13:20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비트코인이 한때 15% 넘게 하락, 시가 총액 역시 1조달러를 하회했다. 뉴스1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비트코인이 한때 15% 넘게 하락, 시가 총액 역시 1조달러를 하회했다. 뉴스1


23일 오전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날 0시 16분에는 전일 대비 7% 넘게 급락하며 6천만원선이 깨졌으나 이후 하락분을 조금 만회했다. 이날 저가는 5천656만2천원이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날 0시 16분에는 전일 대비 7% 넘게 급락하며 6천만원선이 깨졌으나 이후 하락분을 조금 만회했다. 이날 저가는 5천656만2천원이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비트코인이 한때 15% 넘게 하락, 시가 총액 역시 1조달러를 하회했다. 뉴스1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비트코인이 한때 15% 넘게 하락, 시가 총액 역시 1조달러를 하회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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