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배에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인해 주는 조코비치

입력
2021.02.22 12:57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 도중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전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물리치고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AFP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 도중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전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물리치고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AFP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2일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우승 기념 화보 촬영을 마친 후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해 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앞선 21일 결승전에서 다니엘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AP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2일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우승 기념 화보 촬영을 마친 후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해 주고 있다. 조코비치는 앞선 21일 결승전에서 다니엘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AP 연합뉴스


22일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한 임신부가 자신의 배에 노바크 조코비치의 사인을 받은 후 이를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앞선 21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니엘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AP 연합뉴스

22일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한 임신부가 자신의 배에 노바크 조코비치의 사인을 받은 후 이를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앞선 21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니엘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AP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