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코로나19가 바꾼  졸업식 풍경

입력
2021.01.12 15:30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후문에서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 학생이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졸업생을 제외한 학부모 등은 참석이 제한됐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후문에서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 학생이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졸업생을 제외한 학부모 등은 참석이 제한됐다. 연합뉴스


졸업식이 열린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후문에서 학부모가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졸업식이 열린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후문에서 학부모가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뉴시스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뉴시스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뉴시스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뉴시스


12일 광주 북구 중흥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 학생이 아쉬워하며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광주지역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또는 학부모 참석 불가로 진행됐다. 뉴스1

12일 광주 북구 중흥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 학생이 아쉬워하며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광주지역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또는 학부모 참석 불가로 진행됐다. 뉴스1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교사와 제자들이 졸업장을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뉴시스

1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교사와 제자들이 졸업장을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뉴시스


권정환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