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 다시 만난 풍경들

입력
2020.11.24 15:56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의 한 음식점 및 카페에 '포장 가능'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의 한 음식점 및 카페에 '포장 가능'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 의자들이 테이블 위로 올라가 있다. 2단계 방역조치가 시행되면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21시 이후 포장, 배달만 가능하다. 뉴시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 의자들이 테이블 위로 올라가 있다. 2단계 방역조치가 시행되면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21시 이후 포장, 배달만 가능하다. 뉴시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내 어린이집에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용인시는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어린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집 865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뉴스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내 어린이집에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용인시는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어린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집 865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뉴스1


크리스마스를 한달 여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크리스마스를 한달 여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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