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입력
2020.11.24 14:00
수정
2020.11.24 16:00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5.17포인트(0.58%)상승한 2,617.76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30원 상승한 1,112.70에 장을 마쳤다. 뉴스1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5.17포인트(0.58%)상승한 2,617.76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30원 상승한 1,112.70에 장을 마쳤다. 뉴스1


코스피가 24일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7포인트(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포인트(0.14%) 내린 872.10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24일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7포인트(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포인트(0.14%) 내린 872.10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