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新 대입 면접 풍경

입력
2020.11.23 13:29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면접을 보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면접을 보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에서 면접관들이 수험생 비대면 화상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에서 면접관들이 수험생 비대면 화상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에서 면접관들이 수험생 비대면 화상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에서 면접관들이 수험생 비대면 화상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실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실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실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열렸다. 이날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실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및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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