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힘들다'는 형의 마지막 말 안타까워"

입력
2020.10.19 15:51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하기 4일전 동료에게 보낸 카톡과 사망전날 고인이 근무했던 터미널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하기 4일전 동료에게 보낸 카톡과 사망전날 고인이 근무했던 터미널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모 씨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족대표인 동생이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모 씨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족대표인 동생이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대표인 동생이 (앞줄 왼쪽)이 슬픈에 잠겨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대표인 동생이 (앞줄 왼쪽)이 슬픈에 잠겨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대표인 동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대표인 동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대표인 동생이 (앞줄 왼쪽)이 슬픈에 잠겨있다.왕태석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택배노동자 고 김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대표인 동생이 (앞줄 왼쪽)이 슬픈에 잠겨있다.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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