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부산 요양병원 53명 집단감염 불안한 1단계 방역(10월 14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직원 및 환자 52명이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일집단(코호트)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119구급대원들이 음압 들것으로 확진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번 집단감염은 부산에서 발생한 사례 중 최대 규모로, 확진자 동선 파악이 진행 중인 만큼 관련 확진자 수는 계속 늘 전망이다. 부산=뉴스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