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매, 자연으로 돌아가다

입력
2020.10.14 14:21
수정
2020.10.14 14:21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가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에코생태전망대 인근에서 방사된 후 힘찬 날개짓으로 날고 있다. 이날 방사된 새매는 지난 11일 오후 남구 오천읍 한 농장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후 포항조은동물병원(김호준 원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뉴스1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가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에코생태전망대 인근에서 방사된 후 힘찬 날개짓으로 날고 있다. 이날 방사된 새매는 지난 11일 오후 남구 오천읍 한 농장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후 포항조은동물병원(김호준 원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뉴스1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가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에코생태전망대 인근에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방사된 새매는 지난 11일 오후 남구 오천읍 한 농장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후 포항조은동물병원(김호준 원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뉴스1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가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에코생태전망대 인근에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방사된 새매는 지난 11일 오후 남구 오천읍 한 농장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후 포항조은동물병원(김호준 원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뉴스1


14일 경북 포항 형산강 주변에서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이 새매는 지난 12일 탈진한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연합뉴스.

14일 경북 포항 형산강 주변에서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이 새매는 지난 12일 탈진한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연합뉴스.


14일 경북 포항 형산강 주변에서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이 새매는 지난 12일 탈진한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연합뉴스

14일 경북 포항 형산강 주변에서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이 새매는 지난 12일 탈진한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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