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10월 10일자)

입력
2020.10.10 04:30

9일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33층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로 밤새 화마와 사투를 벌인 소방대원이 생수를 머리에 부으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8일 오후 시작된 이번 화재는 발화 15시간여만인 9일 오후 2시 30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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