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댄스뚱' 문세윤, 노라조 '사이다' 전문 댄서로 변신

입력
2020.10.01 13:00

'오늘부터 댄스뚱' 문세윤이 노라조 댄서로 합류한다. '맛있는 녀석들' 제공

'오늘부터 댄스뚱' 문세윤이 노라조 댄서로 합류한다. '맛있는 녀석들' 제공

문세윤이 노라조 댄서로 합류한다.

1일 방송되는 '오늘부터 댄스뚱'에서는 노라조 '사이다'의 전문 댄서로 변신한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안무는 빠른 리듬에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고난도 레슨을 예고했으나 단 2시간 만에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조빈과 원흠을 놀라게 했다.

또 리허설에서 조빈과 즉흥 케미까지 연출하는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리드하는 댄스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문세윤은 "흥 위에 흥을 얹겠다"라고 말하며 "저녁 약속 잡아! 일찍 끝낸다"라는 자신감마저 보였다는 후문이다.

톡 쏘는 탄산처럼 표정 동작까지 시원하게 마스터한 문세윤의 모습은 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