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보는 서커스

입력
2020.09.18 14:35
수정
2020.09.18 14:38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부터 10월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총 74회 공연이 서커스 무대에서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부터 10월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총 74회 공연이 서커스 무대에서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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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열린 서울 서커스 축제 에서 차량에 탄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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