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방진복 입은 심상정… "안전하게 살 권리"

입력
2020.09.16 14:19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심 대표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씨를 기리기 위해 이날 방진복을 입었다.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심 대표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씨를 기리기 위해 이날 방진복을 입었다.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심 대표는 반도체 노동자를 비롯한 수많은 노동자들이 백혈병, 암 등의 업무상 질병 재해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방진복을 입고 1인 시위를 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심 대표는 반도체 노동자를 비롯한 수많은 노동자들이 백혈병, 암 등의 업무상 질병 재해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방진복을 입고 1인 시위를 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반도체 노동자 복장을 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반도체 노동자 복장을 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선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배진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심 대표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씨를 기리기 위해 이날 방진복을 입었다. 뉴스1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선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배진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심 대표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씨를 기리기 위해 이날 방진복을 입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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