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보다 '길 다방'(9월 10일자)

입력
2020.09.10 04:30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지 11일째인 9일 오후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및 제과점 등에서 매장 내 취식이 제한되면서 서울 시내 주요 산책로가 점심시간 내내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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