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71명…하루만에 400명대 아래로

입력
2020.08.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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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국회가 폐쇄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출입구가 봉쇄돼 있다. 뉴시스

입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국회가 폐쇄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출입구가 봉쇄돼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7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441명보다 다소 줄었다.

신규 확진자 중 359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90명 증가해 누적 1만4,551명으로 늘었고, 3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316명이다.

이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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