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부동산 정책 진단하고 해법 모색합니다

한국일보 토론회

한국일보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25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현 정부에서 20차례가 넘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세는 잦아들지 않고 있고,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임대차3법은 역설적으로 전셋값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한국일보는 이런 현상과 대책의 적절성을 짚어보고 올바른 해법이 무엇인지 모색해보고자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과학원 교수의 사회로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토론회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일시: 8월 25일(화) 오후 2시~4시

◇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 시청방법 :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 생중계

◇ 문의 : (02) 724-2158

(왼쪽부터)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과학원 교수,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