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미스터트롯' 콘서트, 열광의 첫날 현장 공개

입력
2020.08.08 13:28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이 지난 8일 첫 시작을 알렸다. 쇼플레이 제공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이 지난 8일 첫 시작을 알렸다. 쇼플레이 제공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이 오랜 기다림 끝 막을 올렸다.

8일 공연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쇼플레이 제공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360도 무대를 활용해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였다. 이날 '미스터트롯' 톱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한 18명의 출연진은 3시간 여의 공연 시간 동안 50곡 가량의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을 만났다.

당초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말로 한 차례 연기됐으나, 이후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총 네 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계속된 잠정 연기 사태 끝에 '미스터트롯' 측은 철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수칙을 지키며 전날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날 첫 공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들에게 함성 및 떼창 금지, 마스크 필수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지방 팬클럽 및 관람객 단체 이동 금지, 공연장 외부에서 팬클럽 및 관람객 단체행동 금지 등의 지침이 전해졌다. 공연장 객석 역시 총 1만 5,000석 규모 중 3분의 1만 사용하며 철저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ㆍ토ㆍ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개인 팬미팅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는 김호중은 7ㆍ8ㆍ9일 공연에만 출연하며, 나태주는 7ㆍ8일 오후 1시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다. 이대원의 경우 8일 공연에 불참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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