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영상]"강아지나 고양이도 생명이잖아요"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왜 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요?"
10년 넘게 가게와 동네 주변의 길고양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는 이연복 셰프.
우연히 쓰레기통을 뒤져 밥을 먹는 길고양이를 본 뒤부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조금씩 나눔의 삶을 실천해왔다는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